테샛공부방

1회 물가와 가계지출 문제와 해설

2008. 12. 17

[오늘의 TESAT]


[ 문제 ]K여고 동창인 40대 가정 주부 넷이 모처럼 함께 모였다. 자연스럽게 치솟는 물가와 늘어나는 가계 지출에 화제가 집중됐다. 주부들의 대화 중 사실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은?

A. "집살 때 대출받은 돈 이자 갚느라 숨도 못 쉴 지경이야. 정부에서 경제를 총괄하는 부처인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이 가계 금리를 내리든지,최소한 동결이라도 해야만 해."
B.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을 최종 승인하는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에서 전기요금이 더 오르지 않도록 입장을 정리하는 게 중요해."
C. "금융위원회가 이명박 정부 들어 금융감독원과 분리됨에 따라 매월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이전보다 신중한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D. "정유업체들이 번번이 석유류 가격을 함께 같은 폭으로 올렸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격책정 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는지를 살펴볼 거래."

① A  ② B  ③ C  ④ D  ⑤ A, B, C, D 모두 부합한다.


[ 해설 ]보기 A에서 금리는 독립기관인 금융통화위원회가 매달 회의를 열어 결정하는 사안이다. 위원장은 한국은행장이 맡고 있다. 보기
B에서 전기요금은 지식경제부 산하 전기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이를 지식경제부 장관이 발표하도록 돼 있다.
보기 C에서 금융감독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 설립된 기관으로 금융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보기 D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을 규제하고 공정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주요 업무는 크게 경쟁 촉진,소비자의 주권 확립, 중소기업의 경쟁 기반 확보, 경제력 집중 억제 등 네 가지다. 기업체의 담합은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행위이므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다.


정답은 D.정답률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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