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48회 베네수엘라 통화위기

2020. 04. 02

문제. 다음 지문을 읽고 추론할 수 있는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베네수엘라는 지난달부터 7개 채권금융기관에 59000만달러의 원리금을 갚지 못했다. 이 채권은 30일간의 유예기간이 있어 부도는 면할 수 있었지만 베네수엘라가 채무 재조정을 선언해 국제 금융시장에서 신용도가 더욱 떨어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내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베네수엘라 채권이 90억달러에 달한다고 했고, 뉴욕타임스(NYT)베네수엘라의 해외 총부채가 14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국제 금융시장은 보고 있다고 전했다.

 

통화위기를 맞으면 확대통화정책을 써서 수습할 수 있다.

통화위기는 기업의 재무 상태를 악화시켜 기업이 도산함에 따라 경제위기로 악화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의 통화위기는 수입 물가를 올리고, 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금리가 오를 것이다.

투기적 공격이 있을 때 베네수엘라의 외환보유액이 충분치 않으면 볼리바르화가 폭락해 통화위기를 맞을 수 있다.

베네수엘라의 재정적자가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투자자들이 정부 부채를 상환할 능력을 의심해 베네수엘라 통화(볼리바르화)에 대한 투기적 공격이 일어날 수 있다.

 

해설. 베네수엘라는 만성적인 재정적자와 통화가치 하락으로 해외채권에 대한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 해외 투자자들이 정부부채의 상환능력을 의심하면 통화에 대한 투기적 공격이 발생한다. 투기적 공격이 있을 때 외환보유고가 충분치 않으면 통화위기를 겪는다. 그리고 통화가치 하락에 따라 수입물가가 오르며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중앙은행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올린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재무 상태를 악화시켜 기업에 대출해준 은행 등의 금융기관이 도산하게 되어 금융위기를 겪게 된다. 확대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심화시켜 위기를 더욱 확대한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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