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3회 주가수익비율(PER) 문제와 해설

2009. 06. 26

[오늘의 TESAT]

[ 문제 ] 다음 은 A,B,C기업의 2008년 손익계산서다. 증권시장에서 A기업은 성장성이 높아 PER(주가수익비율)가 10배 수준에서 거래된다고 한다. B기업은 이보다 낮은 7배,C기업은 5배 수준이다. 다음 중 설명이 맞는 것은?

A 기업 : 매출 500억원,영업이익 100억원,계속사업이익 85억원,순이익 120억원
B 기업 : 매출 700억원,영업이익 120억원,계속사업이익 100억원,순이익 150억원
C 기업 : 매출 1300억원,영업이익 300억원,계속사업이익 230억원,순이익 180억원

① 시가총액은 A기업,B기업,C기업 순으로 크다.
② 시가총액은 C기업,B기업,A기업 순으로 크다.
③ 시가총액은 B기업,A기업,C기업 순으로 크다.
④ 시가총액은 C기업,A기업,B기업 순으로 크다.
⑤ 자료만으로는 시가총액을 알 수는 없다.


[ 해설 ] 주가수익비율(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PER가 높으면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의미이며,PER가 낮으면 주가가 낮게 평가돼 있어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PER가 높은 경우 현재 이익은 많이 나지 않지만 향후 기업의 성장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PER는 시장 PER 또는 같은 업종 내 다른 기업 PER와 비교하는 상대적인 잣대로 주로 사용된다. 시장 PER가 5배인데 X사 PER가 1배,Y사 PER가 10배라면 X사는 시장보다 저평가,Y사는 고평가됐다고 한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투자자들은 PER가 낮은 B사에 투자하게 된다.

손익계산서에서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것은 순이익이다. 'PER=주가/주당 순이익'이고 '시가총액=주가×주식 수'이다. 또 '주당순이익=순이익/주식 수'이므로 주당순이익의 자리에 이를 대입하면 'PER=(주가×주식 수)/순이익',즉 'PER=시가총액/순이익'이 된다. '시가총액=PER×순이익'이다. 따라서 A기업의 시가총액은 1200억원,B기업은 1050억원,C기업은 900억원이다. 정답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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