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3회 무역 관련 문제와 해설

2009. 06. 03

[오늘의 TESAT]

[ 문제 ] 다음은 우리나라 무역에 대한 설명이다. 올바른 것끼리 짝지은 것은?

(가) 우리나라의 무역 규모는 수년째 세계 10위권에 있다.
(나)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 상대국은 미국이다.
(다) 정부는 2009년 수출 3650억달러,수입 3475억달러로 150억~200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예상하고
      있다.
(라)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에서 무역이 기여하는 비중은 약 40%로 국내 소비보다 낮은 편이다.

① 가,나   ② 가,다   ③ 나,다   ④ 나,라   ⑤ 다,라


[ 해설 ] 우리나라 무역 통계 일반에 대해 묻는 문제다.

우리나라의 무역 규모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11~13위 정도 범위에서 머물고 있다. 세계 10위권대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최대 무역상대국은 2003년까지만 해도 미국이었으나 중국과의 수출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2004년부터 중국이 최대 무역상대국이 됐다.

2003년 이전에는 전체 무역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5% 이상이었고 중국은 10%대 초반이었으나 최근에는 미국이 10% 정도이며 중국은 10%대 후반으로 20% 가까이 된다.

정부는 올해 수출입 전망을 작년 12월에는 수출 4267억달러,수입 4148억달러로 예상했다가 지난 4월에 수출 3650억달러,수입 3475억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세계 경기가 당초 예상보다 나빠져 올해 수출,수입이 급감함에 따라 전망치를 수정한 것이다.

수출과 수입이 함께 줄어들고 있지만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크게 감소하면서 올해 2월부터 무역수지 흑자가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불황형 무역흑자로 정부는 올해 무역흑자가 약 150억~200억달러가 될 것으로 봤다.

우리나라 GDP에서 수출이 기여하는 비중은 약 60%다. 국내 소비가 기여하는 비중은 나머지인 40% 정도다. 2005년에는 64.6%,2006년 66.8%,2007년 69.4%였는데 보통 60% 정도라고 말한다. 2008년에는 원·달러 환율이 예상외로 급등했고 내수가 부진하면서 수출이 기여하는 비중이 92.3%까지 치솟았다.

지식경제부는 매달 1일 지난달 수출입 통계 수치를 산업별·지역별로 자세히 발표한다. 정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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