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TESAT 핵심개념과 시사용어(16년 2월18일업데이트)

2015. 01. 09


테샛위원회는 테샛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출제 범위가 넓어 시험 준비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에 따라 영역별 핵심 개념과 주요 시사용어를 정리해 올립니다
첨부한 자료는  2015년 1월 8일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렸던 테샛 출제기준 설명회의 자료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시사영역 핵심 개념 용어 일부 수정) 
수험생 여러분들의 효율적인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12일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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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추가합니다   업데이트일 2016년 2월 18일>

32회 테샛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최신 시사용어를 다시 한 번 정리하자.


△신기후변화협약=세계 196개국이 지난해 12월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한 국제협약으로 ‘파리협약(Paris Agreement)’이라고 부른다. 2021년 1월부터 적용되며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선진국과 개도국이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항셍지수와 H지수=항셍지수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우량종목을 대상으로 산출한 주가지수다. H지수는 회사의 등록지는 중국이지만 홍콩에 상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산출한 주가지수다. H지수 급락으로 최근 국내 투자자도 적지 않은 손실을 볼 가능성이 커졌다.
△서킷 브레이커=주가가 비이성적으로 급락할 경우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 일종의 증시 안전판으로 볼 수 있다. 중국이 서킷 브레이커를 도입했다가 연초 증시 폭락으로 시행을 중단한 바 있다.
△SDR(특별인출권)=국제통화기금(IMF)이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화와 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1969년에 마련한 가상의 국제통화. IMF와 각국 정부·중앙은행 간 거래에 사용된다.
△P2P 금융(peer to peer finance)=인터넷을 통한 개인 간의 직접적인 금융거래. 개인이 자금을 대서 다른 개인에게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AEC(아세안경제공동체)=2015년 12월 말 출범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의 경제공동체. 앞으로 아세안 지역이 단일경제체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스튜워드십 코드=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들의 의결권 행사 지침. 기관투자가의 역할을 단순히 주식 보유와 그에 따른 의결권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과 적극적인 대화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연성규범이다.
△차이니스 월=금융투자상품의 매매 정보 등이 유통됨으로써 고객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부서 간 또는 계열사 간 정보 교류를 차단하는 장치를 말한다. 자본시장법은 정보 교류 차단의 원칙으로 차이니스 월을 요구하고 있다. 
△블랙스완=1697년 호주 대륙에서 검은 백조가 발견되기 전까지 유럽 사람들은 모두 백조는 흰색이라고 생각했다. 그때까지 발견된 백조가 모두 흰색이었기 때문이다. 검은 백조의 발견을 통해 이 용어는 진귀하거나 절대로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 발생하거나 발견되는 현상들을 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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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추가합니다   업데이트일 11월 11일>

사회적 안전망=국민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업, 빈곤, 재해, 노령, 질병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의미한다. 건강보험 국민연금 실업보험 산재보험 기초연금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이 해당한다.
TPP와 RCEP=TPP(trans-pacific partnershi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는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국이 참여한 자유무역협정(FTA)이다. 
지난 10월 협상이 타결됐다. TPP 참여국 간 교역 규모는 세계 교역의 25%가량을 차지한다.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는 중국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FTA다.
구글세=구글, 애플, 아마존 등 다국적 기업이 세율이 높은 국가에서 얻은 수익을 지식재산권 사용료, 이자 등의 명목으로 세율이 낮은 국가의 자회사로 넘겨 세금을 회피하는 것을 막을 목적으로 부과하는 세금. 14~16일 터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 간에 합의되면 2017년부터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주친화 경영=주주가치를 높이는 경영 활동을 뜻한다. ‘주주가치’는 주주들이 주식을 갖고 있음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대가다. 자사주 매입이나 소각, 배당 확대, 소액주주의 경영 참여기회 확대 등을 주주친화 경영으로 볼 수 있다.
좀비(zombie) 기업=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부실기업을 의미한다. 정부는 연내 좀비 기업을 가려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VIX지수=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에서 거래되는 S&P500 주가지수옵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 투자심리가 불안할 때 치솟아 증시의 공포지수로 불리기도 한다.
CDS 프리미엄=CDS(credit default swap·신용부도스와프)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부도날 경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금융파생상품이다. 부도위험을 회피(헤지)하는 데 들어가는 보험료 성격의 수수료를 CDS 프리미엄이라고 한다. CDS 프리미엄은 해당 채권의 부도 확률이 높으면 오르고, 낮으면 떨어진다.
타임오프제=회사 업무가 아닌 노조와 관련된 일만 담당하는 노조 전임자에게 회사 측의 임금 지급을 금지하는 제도다. 대신 노사 공통의 이해가 걸린 활동에 종사한 시간을 근무로 인정해 이에 대한 임금을 준다.
BTL=민간 사업자가 도로나 항만 등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해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에 기부채납(공공기여)하는 대신 일정 기간 사업을 위탁 관리하며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프레이밍 효과=질문이나 문제제시 방법에 따라 사람들의 판단이나 선택이 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행동경제학의 주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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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추가합니다   업데이트일 9월 12일>

△개별소비세=특정 물품, 특정 장소에 들어가는 행위(입장행위), 특정 장소에서의 유흥음식 행 위, 특정 장소에서의 영업행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 예전에는 특별소비세로 불렸으나 2008년 개별소비세로 이름이 바뀌었다. 정부 는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8월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율을 인하한 바 있다.

△임금피크제와 타임 오프제=임금피크제는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을 늘리는 제도다. 워크 셰어링(work sharing·일자리 나누 기)의 한 형태다. 이에 비해 타임오프제는 노조 전임자의 근무시간에서 조합을 위해 활동한 일정 시간을 근무 면제해주는 것이다. 노 조 전임자의 활동 시간 중 노사교섭, 산업안전 등 노무관리적 성격이 있는 업무에 한해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한다.

△ISA 와 IF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하나의 통장으로 예금과 적금은 물론 주 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같은 파생상품 투자가 가능한 통합계좌다. 정부는 세법을 개정해 내년부터 ISA를 도입하고 수익 에 대해선 세금을 부과하지 않거나 적게 매길 계획이다. 독립투자자문업 (IFA·independent financial adviser)은 특정 금융회사에 소속돼 있는 전속 자문업자와 달리 금융회사나 금 융상품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독립적인 자문, 상품추천, 체결대행이 가능한 투자자문업자를 뜻한다.

△리쇼어링 (reshoring)=싼 인건비나 판매 시장을 찾아 해외로 진출한 기업들이 다시 본국으로 되돌아오는 현상.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해 외로 옮기는 오프쇼어링(off-shoring)의 반대 개념이다. 세계 각국은 자국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리쇼어링 정책을 적극 추 진하고 있다.

△외부감사(external auditing)=내부 감사인이 아니라 회사로부터 독립된 외부 감사인이 하 는 주식회사의 회계감사. 내부 감사인의 모럴해저드를 막고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외부 감사인의 감사의견은 적정, 한 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네 가지로 나뉜다.

△달러인덱스=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네, 스위스 프랑 등 경제 규모가 크거나 통화가치가 안정적인 6개국 통화를 기준으로 산정한 미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 미국 중앙은행(Fed)이 산출해 발표한다.

△CDS 프 리미엄=CDS(credit default swap·신용부도스와프)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부도날 경우 원금을 돌려받 을 수 있는 금융파생상품이다. 부도 위험을 회피(헤지)하는 데 들어가는 보험료 성격의 수수료를 CDS 프리미엄이라고 한 다. CDS 프리미엄은 해당 채권의 부도 확률이 높으면 오르고, 낮으면 떨어진다.

△내부자 거래와 내부 거래=내부 자 거래는 회사 임직원이나 주요 주주, 회계법인 등 기업과 특수관계에 있는 사람이 그의 직무 또는 지위로 얻은 미공개 정보를 이 용, 당해 회사의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을 매매하는 행위다. 불법이다. 반면 내부 거래는 같은 기업집단에 속한 회사(계열 사) 간에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팔거나 인력을 지원하는 등의 거래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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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추가합니다   업데이트일 8월 12일>

△추가경정예산 = 본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된 후 본예산에 추가 또는 변경을 가해 편성하는 예산. 자연재해나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데 주로 활용된다.

△인터넷 전문은행 = 은행의 모든 서비스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은행. 오프라인 점포 유지비용이 들지 않아 보다 저렴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제한 없이 운영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외국에선 제너럴일렉트릭(GM)이나 소니 같은 제조업체가 세운 인터넷 전문은행도 있다.

△벌처 펀드(vulture fund) =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을 싼값에 인수해 비싼 값으로 되팔아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리는 펀드. 벌처(vulture)란 ‘대머리 독수리’로,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독수리의 습성에 비유해 붙여진 이름이다.

△ISS보고서 = 세계 주요 기업의 주주총회(주총) 안건을 분석해 세계 1700여개 대형 기관투자가에게 찬·반 형식으로 의견을 제시한 보고서. 기관투자가들이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때 참고한다.

△주가제한폭 = 주가(주식의 가격)가 하루에 움직일 수 있는 등락폭을 상하 일정한 범위 내로 제한하는 것. 한국거래소는 주가제한폭을 과거 ±15%에서 지난 6월15일 ±30%로 확대한 바 있다. 가격제한폭을 두는 것은 주가의 급등락을 억제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주행동주의자 = 투자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임원 선임이나 교체 등 기업의 지배구조나 경영까지 개입하는 투자자. 기업사냥꾼으로 불리기도 한다. 기업의 장기 이익보다는 단기 이익을 겨냥한다.

△KTOP30지수 =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개발한 ‘한국판 다우지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30개 종목을 대상으로 주가를 산술평균하는 방식으로 지수를 산출한다. 코스피지수가 너무 많은 종목으로 구성된 탓에 한국의 경제·산업 구조 변화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KTOP30지수 개발 배경이다.
△메세나(mecenat)= 기업이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등에 자금이나 시설을 지원하는 활동. 기업의 사회 공헌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다.

△ISD(investor-state dispute·투자자-국가 소송제) = 해외투자자가 상대국의 법령이나 정책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국제중재를 통해 손해배상을 받도록 하는 제도. 해외투자자는 부당한 현지 정책이나 법으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를 보호받을 수 있다. 세계은행(IBRD) 산하 민간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ICSID)가 중재 절차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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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추가합니다   업데이트일 5월 14일>

△노사정(勞社政)위원회=근로자와 사용자, 정부 대표의 모임이다. 노동정책 및 이와 관련된 경제·사회정책 등을 협의하는 사회적 합의체다. 네덜란드의 바세나르 협약, 독일의 ‘아젠다 2010’과 ‘하르츠 개혁’ 등이 모델이다. 
△KTOP30지수=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개발 중인 ‘한국판 다우지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30개 종목을 대상으로 지수가 산출된다. 
△안심전환대출=단기·변동금리·일시상환 조건으로 빌려준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으로 바꿔주는 대출상품. 지난 3월24일 처음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1000조원 이상으로 불어난 가계부채의 구조를 개선해 가계부채발 위기를 미리 막아보자는 뜻이 담겨 있다.
△사회적 경제기본법안=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을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이들 조직을 육성·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다. 국회에서 제정 여부가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경제기본법안이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부정하고, 국가의 기본원리를 자유와 창의에서 협동과 연대로 전환하자는 것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코코본드(contingent convertible bond·조건부 자본증권)=일정 조건 아래(contingent) 다른 증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convertible) 채권(bond). 평소에는 채권이지만 자기자본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거나 공적 자금 투입이 불가피할 정도로 은행이 부실화하면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상각된다. 은행이 자기자본을 늘리기 위해 최근 발행을 많이 추진하고 있다.

△스톡옵션(stock option)=기업이 임직원들에게 부여한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 매입 권리. 주식매수선택권 또는 주식매입선택권이라고 한다. 자사주를 일정한 가격으로 일정 수량 살 수 있는 권리다. 자사주 매수 가격은 시세보다 낮거나 액면가인 경우가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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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추가합니다 업데이트일 3월 19일>

* AIIB와 ND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미국 일본이 이끌고 있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이 창설을 주도하고 있는 국제금융기구다. 아시아 개도국들이 사회간접자본을 건설할 수 있도록 자금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신개발은행(NDB)은 브릭스 5개국이 브릭스 국가 및 기타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및 지속가능한 개발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설립하기로 결정한 국제 금융기구다.

*CDS(credit default swap) 프리미엄=CDS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부도날 경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금융파생상품이다. 부도위험을 회피(헤지)하는 데 들어가는 보험료 성격의 수수료를 CDS 프리미엄이라고 한다. CDS 프리미엄은 해당 채권의 부도 확률이 높으면 오르고, 낮으면 떨어진다.

*보상적 임금(compensating wage)과 효율성 임금(efficient wage)=근로조건이 열악한 곳일수록 근로조건의 차이를 보상하기 위해 임금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를 보상적 임금이라고 한다. 직무의 비금전적 차이를 상쇄하거나 보상해주는 임금이다.

*고용절벽=기업들의 고용여력이 급감해 일자리가 크게 줄어드는 현상. 통상임금의 확대, 법정 정년의 연장, 까다로운 수도권 공장 설립 규제 등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고용여력이 급감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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