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300점 만점자의 합격수기(30회 테샛 대상 조재동씨)

2015. 10. 22

올해 금융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경제학을 공부하던 와중에, 그동안 배운 경제 지식을 확인하고 시사 상식을 기르기 위해 테샛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대비를 하지 않고 평소 공부한 지식에만 의지해 부담감 없이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5월 시험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경제이론과 상황판단 파트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 수업으로 어느 정도 대비가 되어 90점 이상이 나왔지만 시사경제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S등급을 받지 못한 것이 아쉬워 한 번 더 시험을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8월에는 학교에서 경제 공부를 하고 있는 동아리 KUESC의 회원들과 함께 동아리 대항전으로 응시했습니다. 이번에는 단체전 수상을 목표로 테샛 홈페이지 학습코너에 있는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시사용어들을 공유하면서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번보다 성적이 올라 S등급을 받기는 했지만, 이번에도 시사경제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시사경제를 제대로 공부해서 고득점을 받아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9월에 또 접수했고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몰랐던 금융 시사 상식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글생글에서 최근 시사경제 뽀개기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렇게 공부하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고, 9월 시험은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풀렸습니다. 그래도 헷갈리는 문제가 몇 개 있어 만점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운이 좋아 만점이 나왔고, 이렇게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테셋은 단순한 지식 암기 시험이 아니라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경제적 직관과 사고력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 경제신문을 읽거나, 경제 이슈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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