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제 기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라(27회테샛 우수상 수원대 경제금융학과 권경혁)

2015. 05. 12

평소에 TESAT에 관심이 있던 차에 교수님의 권유로 27회 TESAT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삼진 않았고, 순수하게 자신의 경제이해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시험일이 보름 정도 남은 시점에서 27회 TESAT에 시험신청을 했습니다. 시험에 대한 준비는 10일 정도 밖에 하지 못했지만, 남은기간 동안 경제이론과 시사경제용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결과는 경제이론과 상황판단에서 각각 100점 95점으로 좋은 성적이 나왔지만, 시사경제에서는 85점으로 비교적 낮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신문을 꾸준히 읽지 않았던 것이 바로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시사경제에 대해 공부가 많이 부족했음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어서 부족한 시사경제상식을 보충할 계획입니다.

TESAT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경제이론과 상황판단은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강조하는 부분인데 이론을 암기하기 보다는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저는 경제이론을 공부할 때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전까지는 책장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공부하면서 한 페이지를 한 시간 내내 붙잡고 있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또한 중요한 개념은 몇 번씩 반복하여 암기 하였습니다. 저는 경제이론을 공부할 때에는 몇 번을 읽어서라도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판단능력은 학교 수업에서 교수님들이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신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날 배운 이론들은 꼭 사례를 들어가며 연습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환율에 대해 배웠다면, 환율 상승과 하락에 따른 결과들을 예상해보고 메모해 보았습니다. 만약 틀린 부분이 있다면 왜 틀렸는지 체크하면서 생각을 고쳐 나갔습니다. 절대 결과를 먼저 암기하지 않았고 항상 “왜?”라는 질문을 하면서 납득될 때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연습한 것이 상황판단능력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TESAT은 경제이해력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암기위주가 아닌 이해위주로 공부하시면서 평소에 경제신문을 읽는 습관까지 가지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TESAT을 통해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부족한 부분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경제학 공부와 함께 꾸준히 경제신문을 구독하여 실력 있는 경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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