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0회 테샛 고교 대상 - 늘푸른고 박관우

2014. 10. 14

"테샛은 문제풀이보다 원리 이해가 우선"

테샛 고교 1등 박관우 "무조건 암기하기보다는 경제이론 배경 파악해야"

테샛 고교 1등 박관우

20회 테샛에는 1100명이 넘는 고교생이 응시했다. 상당수 우수 고교생이 1~3급을 받았지만 S급(최고등급)을 받은 학생은 단 6명. 그중 경기 성남시 늘푸른고 2학년 박관우 군(사진)이 281점으로 테샛 고교 1등 주인공이 됐다. 박군은 고교생임에도 경제이론 영역에서 단 한 문제만 틀렸고 상황추론·판단 영역은 만점을 받았다.

테샛 경제이론은 미시·거시·금융·국제 등 경제학 전 영역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공부하더라도 만점을 받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박군의 경제 지식이 다방면에 걸쳐 단단하다는 얘기다. 
 경제이론 공부방법을 묻는 질문에 박군은 “문제 풀이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명확하게 알려고 노력했다”며 “그래야 이론을 응용하거나 시사와 이론이 섞여 있는 문제를 풀 때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아는 개념도 몇 번씩 반복해서 읽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개념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보다는 이론의 배경을 파악했고, 공식이 있다면 어떻게 도출됐는지 이해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박군은 경제 시사 분야가 가장 까다로웠다고 했다. 시사공부는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행하는 ‘생글생글’ 시사이슈 코너를 활용했다.

특히 “테샛 홈페이지의 테샛 공부방에 ‘출제위원지상강좌’ 코너가 있는데 중요한 시사경제가 많이 나오고 잘 정리돼 있다”며 큰 도움이 됐다고 귀띔했다. 서울대 경영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박군은 경제학은 공부할수록 쉬운 학문이 아니란 것을 느낀다면서 꾸준히 공부해 전문 경영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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