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4회 테샛 대학부문 대상 - 고려대 한상원

2014. 10. 14

“경제학도에게 테샛은 이정표입니다”

대상 (297점) -고려대 경제학과 한상원



24회 테샛에서 297점의 높은 점수로 대상을 차지한 한상원씨(고려대 경제 4)의 얘기다. 경제학도인 한씨는 자신의 경제 이해도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싶어 테샛에 응시했다. “제가 경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려주는 시험입니다. 처음 테샛을 치른 후 경제 이슈에 대한 정리가 소홀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제이론을 현실경제와 접목시키는 시도를 꾸준히 하게 됐습니다”고 밝혔다.
 경제이론 대비는 시중 경제학 이론 책을 통해 경제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테샛 기출문제집으로 핵심적인 경제개념과 경영파트를 효율적으로 대비했다. 경제이론 파트 중 거시경제학과 국제금융론을 공부할 때 어려웠다고 한다. “학파별로 이론이나 견해가 달라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떤 모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라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모형을 선택해야 하는지’가 가장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테샛을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으로 최신 경제 이슈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다양한 시사용어를 익힐 수 있어서 신문이나 각종 연구소들의 보고서를 읽을 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경제 및 사회현상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도움됐습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공부 스터디를 함께 한 점도 시사영역 고득점의 비결로 꼽았다. 한씨가 속한 고려대 경제공부 스터디 동아리 wifi 팀은 대학 동아리 부분 대상도 수상했다. 그는 “작년부터 꾸준히 함께 경제신문을 읽고 시사이슈를 정리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기출문제를 풀면서 시사용어와 이슈를 정리한 점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그는 한국은행을 비롯한 금융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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