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7회 주니어 테샛 대상 - 신천중 최정호

2014. 08. 27

금융은 현실과 연결해 공부해야 효과적

최정호군(7회 주니어 테샛 대상 신천중)

  

7회 주니어테샛에서 영예의 대상은 최정호(신천중 사진) 김준우(신동중 3) 이재용(서일중 3)군이 차지했다. 모두 금융에서 한 문제씩 틀려 294점으로 공동 1등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만난 최군은 까다로운 문제가 몇 개 있어서 1등 할 줄은 전혀 예상 못 했다며 기뻐했다.

경제이론 만점 비결로 최군은 이론과 사례 연결을 강조했다. “경제는 실생활에 밀접한 학문인 만큼 사례도 무궁무진하게 많잖아요. 예를 들면 아베노믹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추진하는 경제 정책인데, 이 정책이 현재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호황기와 불황기에 정부가 대처하는 정책과 그 결과를 함께 공부하는 거예요.” 그는 이론을 공부할 때 추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현재 이슈에 적용해서 공부하면 훨씬 재미도 있다고 나름의 공부법을 소개했다.

주니어 테샛에 응시하는 많은 초·중학생들은 금융 분야를 어려워한다. 금융상품을 접해보거나 금융 소비를 경험해 보지 못해 용어가 생소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최군은 낯선 용어가 많아 어려웠지만 무작정 단어를 외우려 하지 않고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그는 금융 역시 사회 이슈 등 현실의 사례와 연결시켜 공부하니 훨씬 효과적이었다고 전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경제신문을 읽는다는 최군은 기사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경제시사를 알게 되고 지식도 쌓인다며 신문 읽기를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 경제학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해 테샛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손정희 연구원 jhs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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