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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대학 동아리 대항전도 `후끈`

2012. 05. 14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중·고교·대학 동아리 대항전도 `후끈`

 

15회 테샛에서도 동아리
대항전 열기는 후끈했다. 고교에서는 UHEC(김포외고), LTE(인천국제고), 페가수스(연합팀) 등 9개 팀이 참가했고, 대학에서는 s.e.t.s(서울대), 다산금융반(성균관대), 네오펙(전남대),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창원대) 등 11개팀이 시험을 치렀다. 특히 중국 베이징에서도 ‘BSE’라는 이름으로 17명이 팀을 이뤄 시험에 응시, 눈길을 끌었다. 주니어 테샛도 서울과 부산에서 한 개 팀씩 동아리 대항전에 참가했다.

창원대의 페이스 메이커를 이끌고 있는 박성현 씨(경제학과 3)는 “스크랩한 경제신문 기사를 교재로 활용해 동아리 멤버들과 토론을 벌이고,
기출 문제도 풀면서 시험에 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테샛 관련 인터넷 강의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14회 테샛 때 8명이 응시한 페이스 메이커는 이번에 참가자가 16명으로 크게 늘었다.

성균관대 경제동아리
다산금융반 대표인 이석형 씨(경제학과 4)는 중간고사가 끝난 뒤 동아리 멤버들이 모여 집중적으로 테샛 공부를 했다며 금리 환율 등 주제를 정해 토론을 한 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귀띔했다. 그는 “테샛은 학교에서 공부한 걸 검증하는 좋은 기회”라며 “테샛을 치르면서 많은 걸 배운다”고 강조했다. 순천향대 ‘TESAT 동아리’를 이끄는 김수현 씨(경제금융 2)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성적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상도 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MEAN’이란 팀 이름으로 15명이 동아리 대항전에 참가한 북일여고의 김해인 양(2학년)은 “특기적성으로 경제 동아리팀을 만들어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강사를 초청해 두 시간씩 경제 공부를 하면서 테샛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신동열 연구위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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