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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시장경제·자유주의 알리자"

2011. 12. 08

대학생들 "시장경제·자유주의 알리자"

자유기업원 홍보단 '자유누리'
초등학교서 봉사·UCC제작
 









 
대학생 시장경제홍보단 '자유누리'의 유현진, 박정욱 씨가 서울 쌍문초등학교에서 시장경제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유기업원이 한국경제신문과 손잡고 발족시킨 대학생 시장경제홍보단 ‘자유누리’가 시장경제 홍보에 톡톡히 한몫하고 있다. 전국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자유누리 1기’ 회원들은 지난 9월부터 매주 한 차례씩 서울 여의도 자유기업원에서 진행된 ‘시장경제 강좌’를 듣고 시장경제의 원리를 배우는 한편 몇개의 동아리로 나눠 시장경제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현진(한양대) 민보람(인천대) 김보현(덕성여대) 씨 등 6명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동아리의 경우 지난달 5일 서울 덕이초등학교와 19일 쌍문초등학교에서 각각 초등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수업을 한 유현진 씨는 학생들이 조를 지어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도시모형과 학급신문을 제작하도록 지도해 호평을 받았다. 유씨는 “3개월 동안 시장경제를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아리 활동을 하는 동안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다”며 “시장경제와 자유주의를 전파하는 시장경제홍보단을 통해 나와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유기업원으로부터 우수활동상을 받기도 했다. 봉사활동 동아리는 초등학교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자유누리 1기’ 대학생들은 봉사 외에 UCC(사용자제작콘텐츠) 제작과 배포, 시장경제 소셜서포터즈 등으로 나뉘어 시장경제를 알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경제이해력시험인 테샛 공부도 함께 하고 있다. 자유기업원은 내년 봄에 ‘자유누리 2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2기도 1기와 마찬가지로 5개월에 걸쳐 시장경제 교육을 받으면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자유누리를 기획한 김만기 자유기업원 홍보실장은 “시장경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대학생들과 국민들이 의외로 많다”며 “시장경제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널리 알려 국가경제가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하자는 게 ‘자유누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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