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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테샛 풀이` 보고 응시"

2011. 11. 17

"국방일보 `테샛 풀이` 보고 응시"

전역 전날 시험 본 고용석 병장
 
 "군부대 내 장병들 사이에서도 테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치르는 시험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2월에는 반드시 더 좋은 점수가 나오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경영과학을 전공하고 군에 입대한 고용석 병장(사진)은 "테샛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웠지만 앞으로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해 14회 시험에서는 훨씬 나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그는 "국방일보에 소개되는 테샛 문제를 틈틈이 풀어본 것이 직접 시험을 치른 계기가 됐다"며 "테샛을 접하는 군인들이 많아지면서 관심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테샛은 취업문을 여는 열쇠 같은 존재지만 자기 스스로를 평가하고 되돌아보는 데도 유용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13회 테샛의 난이도를 묻는 질문에는 "종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된 것 같다"며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해 난이도를 평가하기는 좀 부담스럽다"고 대답했다.

고 병장은 시험을 치르고 귀대,다음날인 14일 전역한다. 사회복귀의 첫 상징으로 테샛을 치른 셈이다.

이번 13회 테샛에는 70여명의 군인들이 응시,제대 후 취업을 걱정하는 장병들도 테샛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이 입증됐다. 국방일보에 매주 소개되는 테샛 문제풀이도 장병들의 테샛 인지도를 높이는 기폭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신동열 연구위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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