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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경제이해력이 곧 국력…테샛, 경제 도우미로 자리잡아"

2009. 11. 09

[글로벌 인재포럼 2009]

"국민 경제이해력이 곧 국력…테샛, 경제 도우미로 자리잡아"

부대행사 '테샛 설명회'도 열려

"국민들의 경제 이해력은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TESAT)은 올바른 경제관을 국민에게 심어주는 훌륭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 "

5일 글로벌 인재포럼의 부대행사로 열린 '테샛 설명회'에서 토론자들은 토플식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노택선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교수가 '경제이해력 증진 방안'에 대해,정규재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이 '테샛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했으며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와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박춘호 기획재정부 경제교육홍보담당관 등이 참여해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폭넓은 토론을 벌였다.

노 교수는 "현재 경제교과서는 경제의 현상과 원리에 대한 설명보다는 바람직한 소비 등 규범경제의 차원에 머물러 있다"며 "경제이해력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소장은 "테샛은 연인원 1만5000명이 응시하는 세계 최대 민간 경제시험"이라며 "고교와 대학,기업 등에서 경제학습 열풍이 불고 있으며 테샛은 우리 사회에 시장경제 이념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생 이원준씨(27)는 "투자자를 위한 정보 업데이트에 치중하는 다른 경제신문과 달리 한경은 경제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해 경제 공부에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포럼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테샛 문제를 풀고 자신의 경제이해력 수준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테샛 특별 세션'이 설치돼 인기를 모았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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