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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세상을 읽는다…'한경 NIE 5대 프로그램'

2016. 03. 21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2015년 ‘한경 NIE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한경 DB

2015년 ‘한경 NIE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한경 DB


한국경제신문사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신문을 활용한 ‘한경 시장경제 NIE 5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NIE는 ‘뉴스페이퍼 인 에듀케이션(newspaper in education)’의 머리글자를 딴 말로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뜻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최근 한국경제신문, 조선일보,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원주투데이 등 5개 신문사를 ‘2016년 신문사 NIE 프로그램 지원’ 대상 언론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신문은 언론진흥재단 지원금과 자체 자금으로 매칭 펀드를 조성해 ‘중·고 NIE 경제기자 교실’ ‘NIE 경제 캠프’ ‘NIE 경진대회’ 등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NIE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 

NIE 경진대회 

신문 스크랩과 신문 제작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NIE 경진대회를 연다. △신문 스크랩(초·중·고·대학생 대상) △경제신문 만들기(초·중·고·대학생 대상) △NIE 경제과목 우수지도안(초·중·고 교사 대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한다. 대상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작에는 장학금과 상패, 상장을 준다. 총상금은 820만원이다. NIE 경진대회는 학생 개인이나 동아리들이 꾸준히 활동한 자료를 9월 말까지 제출받아 10월에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경제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대학생 개인이나 동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중·고 경제기자 교실’ 개최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학생들의 생각하기와 글쓰기 능력이 갈수록 저하되고 있다. 경제기자 교실은 합리적인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 토론 능력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기자란 무엇인가’ ‘기사 쓰는 법’ ‘사진 잘 찍기’ ‘기사작성 실습과 평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모집은 추후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 경제논술신문인 ‘생글생글’과 생글생글 홈페이지(www.sgsgi.com)에 공고한다. 여름방학(7월) 중 1박2일 일정으로 경제기자 교실을 연다.

NIE 경제 캠프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경제 캠프를 연다. 연중 3회(5월, 7월, 10월) 열며 모집인원은 각각 100명이다. 캠프 공고와 참가자 모집은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이뤄진다. ‘경제 기사 읽는 법’ ‘신문으로 배우는 경제이론’ ‘최근 국내외 시사이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인다. 

대학 시사경제 NIE 강좌 

대학과 공동으로 ‘경제신문 읽기’ 강좌를 개설한다. 대학생들에게 신문을 활용해 경제기사 읽는 법을 알려주고 최신 시사경제 흐름도 짚어준다.

찾아가는 NIE 경제 특강 


경제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찾아가는 NIE 경제 특강’은 신문을 활용, 청소년이 교양 있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민으로 커가는 것을 돕는다. 고교 교사나 경제동아리 대표, 과 대표 등이 교실을 마련하고 학생을 모은 뒤 특강을 요청하면 강사를 파견해 강의하는 형식으로 열린다. 특강 주제는 ‘경제 공부법과 경제기사 읽기’ ‘고교생이 알아야 할 교양경제’ ‘최신 시사경제 흐름’ 등이며 시간은 1~2시간이다. 문의 (02)360-4055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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