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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CJ·애경·이랜드·대한항공…대기업 임직원도 대거 도전

2015. 08. 17

삼성·CJ·애경·이랜드·대한항공…대기업 임직원도 대거 도전

삼성 대한항공 등 대기업의 임직원들도 승진 또는 자기계발을 위해 29회 테샛에 대거 응시했다. 대한항공 계열 한국공항에 다니는 장명주 씨는 “이공계 대학을 졸업했는데 회사 업무를 하는 데 경제지식이 필요할 것 같아 테샛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에서 일하는 곽재환 씨는 “테샛 공부를 하면 회사 업무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9회 테샛에 임직원이 응시한 주요 기업은 삼성 애경 KT CJ제일제당 이랜드리테일 현대파워텍 대한항공 현대오일뱅크 동서식품 전국경제인연합회 대우조선해양건설 일산백병원 한전산업개발 GE헬스케어코리아 BAT코리아 서울원예농협 농협은행 제주시농협 수협 한국투자저축은행 안진회계법인 JT친애저축은행 대영손해사정 등이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학사학위를 따려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의 도전도 이어졌다. 경희대 사회교육원에 다니는 김성대 씨(47)는 “3급 이상 자격증을 따면 최저 14학점에서 최고 20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게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정운철 씨(54)는 “방송통신대를 다니고 있는데 테샛 3급 이상을 따면 졸업논문을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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