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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취업문 여는 열쇠 '한경 테샛'

2015. 06. 19

대학·취업문 여는 열쇠 '한경 테샛'

생글생글 10년 발자취
테샛은 ‘Test of Economic Sense And Thinking’의 약자로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이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의 저명한 경제·경영학 교수들과 함께 2008년 11월 개발한 시험이다. 기업들의 채용·승진 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경제지력(Economic Literacy)과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취지다. 국민들의 전반적인 경제지력 향상이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서다.

특히 테샛은 고교생활기록부에 공식적으로 등재 가능함에 따라 고교생들 역시 테샛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테샛은 대입 수시 면접에서도 유용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테샛은 경제이론분야(30) 시사경제분야(30) 상황추론판단(20) 등 3개 분야에서 총 80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시간은 100분이고 300점 만점이다. 총점에 따라 S급과 1~5급이 부여된다. 2010년 11월10일 국내 경제시험으로는 처음으로 ‘국가공인(기획재정부 2010-1호)’을 받았다.

테샛은 기업, 은행,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 및 임직원 승진에 테샛 성적을 반영하는 회사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졸업인증시험 활용, 학점은행제 경영·경제학점 인정, 고교 생활기록부(3급 이상) 기록 가능 등 대입과 취업문을 여는 열쇠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정기 시험이 연 6회로 확대돼 2, 3, 5, 8, 9, 11월에 시행된다. 현재까지 28차례 시험이 진행됐고 29회 테샛은 8월16일 치러진다.